구강 건강을 지키는                                                                          예방치료

                                                             


                                                                                                              충치가 생기기 쉬운 아동이나 충치치료를                                                                                                                  많이 받은 경험이 있는 아동은 예방치료를                                                                                                                  통해 구강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바른 칫솔질법


올바른 칫솔질과 구강위생용품(치실)으로 깨끗한 구강상태를 유지하는 방법입니다. 어린이는 이가 날 때부터 이를 닦아주어야하며, 처음엔 칫솔질이 힘들기 때문에 거즈나 시중에 판매 중인 엄마 손가락에 끼우는 실리콘 칫솔을 이용하여 아프지 않게 살살 닦아주어야 합니다. 이때 아이는 치약을 뱉지 못하므로 먹어도 되는 치약이나 맹물을 묻혀서 해야합니다.

모든 젖니가 나는 3세 경부터는 칫솔을 사용합니다. 어린이를 일어서게 하고 보호자가 그 뒤에 서서 왼손으로는 아이의 입을 벌리고 오른손으로 칫솔질을 시켜주며, 하루에 한 번(대개 잠자기 전) 정도로 철저하게 3분 이상 치아의 구석구석을 닦아주어야 합니다. 그 외 아침이나 낮에는 어린이에게 직접 하도록 하여 운동기술도 발달시키고 칫솔질에 흥미를 유발시키도록 합니다.

어린이들은 대개 칫솔질을 싫어합니다. 이럴 때는 어린이들에게 칫솔질의 필요성을 이해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어린이들도 스스로 생각하며 논리가 있기 때문에 그들을 이해시키면 잘 따라옵니다.





불소도포


우리아이를 괴롭히던 충치를 50%까지 감소시킨 불소도포


불소는 치아를 단단하게 변화시켜 주는 약제로 거의 모든 치약에는 불소가 함유되어 있으며 많은 선진국에서는 수돗물에 불소를 넣어 충치를 예방하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는 수돗물에 불소가 없기 때문에 어린이 입에 맞는 크기의 트레이에 불소약을 담가 1분 동안 물고 있으면 전체 치아에 골고루 불소가 발라지게 됩니다. 이런 방법을 통해 어린이의 충치가 50%까지 감소된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또한 위례바른e치과에서 사용하고 있는 불소 도포기는 기존 도포방식보다 불소의 침착에 있어 고른 분포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실란트(치면열구전색)


어금니의 씹는 면의 미세한 주름에 세균과 음식이 많이 잔류하면서 충치의 발생이 시작됩니다. 이 주름을 미리 치과 재료를 통해 방지함으로써 충치의 발생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이는 거친 바닥은 때가 잘 타지만 매끈한 바닥은 때가 잘 안탄다는 것과 같은 방식입니다. 

이 방법은 대표적인 충치의 예방법으로 약 90%이상의 충치가 예방된다고 보고되며, 시술시간은 치아 당 5분 정도에 불과하고 아프지 않다는 장점이 있습니다.